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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42,000원
푸른생삼이란 인삼을 처음 접하고는 기존에 봐왔던 인삼보다 넘 예쁘고 깨끗하고 여린 듯 하여 거부감이 없어졌다.
때 마침 시아버님 시어머님께서 식사를 오시는 날에 생삼이 도착하여 박스에 포장되어져 온 삼을 소중히 꺼내어 씻은 후 접시에 잘 놔둔 후 브로콜리를 삶고, 파프리카를 썰고, 양상추를 뜯고.... 평소 먹는 샐러드 위에 생삼을 같이 올려놨다. 잎부터 삼 뿌리까지 하나도 버릴 거 없이 (당연히 부분부분 나눠서) 그리고 소스와 같이 내어놓으니..
뭐... 이건^^ 샐러드가 에피타이저가 아닌 메인디시가 되어버린 셈이 되었고^^ .. 아직 생당근 오이를 먹지 않는 아들도 거부감이 없어서인지 오드극오드득 생삼을 소스에 찍어 먹었다.
선물로 받은 생삼 덕분에 난 갑자기 효부가 되었고.. 시부모님께서도 넘 기분 좋게 대접받으시고 가신다고 흐뭇해하셨다.
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.. 박스 위의 상표를 잘 찍어뒀다가 구매하러 왔습니다.
좋은 삼을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계속 좋은 질의 생삼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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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정직하게 재배하여 보내드릴게요. 드시기 좋은 시점에 수확하여 드세지않고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삼이니 계속 이용해 주십시오.